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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원 들여 '개'로 변신한 일본 남성

튜브박스 0 2022.06.02 05:11



일본에 거주하는 도코씨는 동물로 변신해보고 싶은 꿈이 있었다.
그는 이를 위해 특수 의상 전문업체에 콜리 의상을 의뢰했다.

도코씨의 의뢰를 받은 업체는 실감나는 의상을 위해 노력했고
의상제작을 위해 40여일의 시간이 걸렸고
제작비도 200만엔(약 2천만원)에 달했다.

의상 완성후 도코씨는 자신의 SNS에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17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끌었다.

도코씨는 포스트를 통해
"동물이 되고 싶은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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