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uinnessworldrecords.com/news/2022/5/south-carolina-toy-fox-terrier-named-worlds-oldest-dog-living[World’s oldest dog living confirmed as 22-year-old Toy Fox Terrier]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테일러스에 거주하는 Bobby 와 Julie Gregory는
처음 강아지 Pebbles를 입양할때 기네스북에까지 기재될줄은 상상도 못했다.
2000년 3월 28일에 태어난 4파운드 Toy Fox Terrier인 Pebbles는
이제 22세가 되었고 세계 최고령 개가 되었다.
Bobby 와 Julie Gregory는 지난달 21세의 나이로 최고령에 올랐던 치와와 "토이키스"의 기사를 보다가
자신들의 Pebbles가 더 나이가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은 곧 기네스 세계기록을 신청했고, 세계 최고령견의 기록은 한달만에 갱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