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 경관, 대낮 쇼핑몰 LA 피트니스 주차장에서 총 맞고 사망

https://youtu.be/_Hug4Wzs46U
[Off-duty cop killed outside a gym in Downey]

몬터레이 파크 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다어니의 LA 피트니스 입구에서 불과 몇걸을 떨어진 혼잡한 주차장에서 대낮에 총에 맞았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월요일 오후 3시45분경
 Lakewood Blvd와 12000 블록에 위치한 번화한 쇼핑 센터 짐 밖에서 일어났으며
당시 비번이었던 피해 경찰관은 자신의 차에 앉아 있는 동안 여러 차례 총에 맞았다.

피해 경찰관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FOX11과 인터뷰한 그의 친구에 따르면
아직 젊은 25세 전후로 최근 경찰에 임관했으며 Bell Gardens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는 피의자가 자신이 총을 쏜 사람이 경찰인지 알았는지는 불분명하며
수사관은 범인이 한명 이상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피해 경찰의 시신은 LA 카운티 검시관 사무실로 이송되었으며
경찰 당국은 범인을 찾기 위해 밤샘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