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승리' 선언 후 워터파크 상황

https://youtu.be/kDEjC7mIvrM
[North Koreans flock to water park in Pyongyang after ‘victory’ over Covid-19]

북한은 지난 8월 11일 김정은의 "코로나19 승리" 선언이 있었다.

승리 선언 하루만인 12일.
북한 주민들은 무더운 여름 더위를 피하기 위해
평양 문수 워터 파크에 몰려 들었다.

평양 관영 조선 중앙통신이 제공한 영상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수영과 워터 슬라이드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김정은은 "코로나19 승리" 선언에서
북한은 국가에서 시행되는 알려진 백신 프로그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체적인 패쇄와 국내 생산 의약품으로 이겨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