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꺼꾸리에 꼈어요~" 911에 도움 요청한 여성

https://youtu.be/Iw-BYnne0BI
[Woman Calls 911 After Being Stuck Upside Down at the Gym]

오하이오주에 거주하는 Christine Faulds는
평소와 다름 없이 이른 시간인 새벽 3시에 운동을 하러 짐에 갔다.
이른 시간이라 그녀외 다른 한명만 그녀와 다른 곳에서 역기를 들고 있었다.

아침 시간의 상쾌한 운동은
크리스틴이 꺼꾸리를 시도하면서 악몽으로 바뀌었다.
꺼꾸리에 메달린지 6분 경과후 그녀는 자신이 꺼꾸리에 갇혔다는 것을 깨달았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크리스틴이 꺼꾸리에 90도로 메달린 모습이 보인다.
움짤달짝 할수 없는 상황에서 그녀는 스마트워치를 이용해 가까스로 911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었다.

곧이어 경찰이 들어와서 다시 꺼꾸리를 올린 후에야 크리스틴은 빠져 나올수 있었다.
약 12분 동안의 꺼꾸리에 메달려 있으면서
그녀는 발목이 타는듯 했고, 머리에 큰 압박을 겪었다고 말했다.

크리스틴은 옆에 누군가 도와줄 친구가  없다면
다시는 꺼꾸리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