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X5Sm7ttt-k[‘Like Star Wars’: World’s first flying bike, made in Japan, debuts in the US]
스타워즈가 곧 현실이 될 예정이다.
미국에서 곧 판매될 예정인 일본 스타트업 기업 에어윈스가 개발한
플라인 바이크 "엑스투리스모(XTURISMO)"
한번 충전으로 최대 40분동안 80~100km의 속도로 비행이 가능하다.
이 제품을 시승한 Thad Scott 디트로이트 오토쇼 공동의장은
15세 소년이 되어 스타워즈의 주인공이 된것 같다고 말했다.
일본에서 판매중인 이 제품은 2023년 미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판매 예상가격은 $777,000 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