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로 아플때 촬영했던 넷플릭스 드라마 '웬즈데이'속 핫한 댄스,

https://youtu.be/76WxA_UBihA
[Jenna Ortega Says She Filmed Dance Scene While Having COVID]

지난달 23일 공개된 후 일주일 만에 전세계에서 3억 4123만 시간이 시청되며
역대 넷플릭스 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주간 시청을 기록한 "웬즈데이"

드라마 "웬즈데이" 속에서도 핫한 장면으로 많은 찬사를 받은 부분이 있는데
바로 파티에 참석한 여배우 Jenna Ortega의 댄스 장면이다.

그런데 최근 Jenna Ortega의 폭로(?)로 인해 댄스장면은 더욱 핫해졌다.
Ortega는 NME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장면을 촬영하는 동안 코로나 19에 걸린 상태였다고 밝혔다.

Ortega는 촬영 당일 잠에서 깼는데 기분이 이상했다고 말했다.
차에 치인것 같았고 댄스 장면을 촬영할 때까지 몸이 너무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Dancing is one of my favorite things to do. Along with gravedigging, conducting autopsies, and glaring uncomfortably. pic.twitter.com/q5sHhp82Rr

— Wednesday Addams (@wednesdayaddams) November 25, 2022

화제의 댄스는 Ortega가 직접 안무를 했다.
그녀는 해당 곡을 일주일 전에 받았고 자신이 할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고 밝혔다.

단지 자신의 몸상태가 100% 였다면 춤을 더 잘 췄을 것이라고 생각하다며
재촬영을 요청했지만 시간이 없었다고 말했다.

제작사는 Ortega가 코로나 19 검사 반응을 기다리는 동안 안무장면이 촬영됐으며
엄격한 코비드 프로토콜에 따랐으며 Ortega가 양성 반응이 나온 후에는 촬영장에 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