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모음

Youth National Championships에서 MVP 상을 탄 소년

튜브박스 0 2022.12.16 23:27
텍사스주 포트워스 출신의 Jeremiah Johnson이
주말에 마이애미에서 열린 Youth National Championships에서 MVP를 수상했다.

하지만 수상자 Jeremiah의 사진이 공개되자 사람들은 이내 혼란에 빠졌다.


코수염을 기른 이 늠름한 MVP 수상자가 논란의 중심에 선 이유는
대부분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35세가 아닌 12세의 "소년"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트로피를 들고 있는 오른팔에 새겨진 문신은
사람들로 하여금 더더욱 궁금증을 더하게 했다.

@hoodnews24

♬ original sound - Hoodnews

한 틱톡 사용자가 Jeremiah와의 인터뷰를 공개했고
그는 Jeremiah에게 몇살이냐고 물었고
Jeremiah는 "I"m 12"라고 "확인"을 해줬다.

영상을 본 많은 사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2살 일지도 모르지만 저 콧수염은 적어도 두 번은 이혼했을 거라는 반응부터
출생 증명서를 보여달라 혹은 포토샵으로 조작되었다는 반응까지 다양했다.

Comments

Total 4,089 Posts, Now 1 Page

글이 없습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