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 미시간 호수에 있는 상점이 강한 추위속 바람과 파도에 의해 "얼음 하우스"가 됐다.
바람은 크리스마스 며칠 전부터 시작됐으며 큰 파도가 해안가 상점을 강타했다.
여러가지 용품을 파는 Simply Scandinavian는 덕분에 두꺼운 얼음으로 뒤덮혔다. 가게주인 Gretel Sannikas는 가게에 도착했을때 큰 충격을 받았다. 그녀는 가게를 덮은 얼음의 두께가 1피트 정도로 두꺼웠다고 밝혔으며 건물이 얼음의 압력을 견딜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