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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5,000'명 목표로 푸드트럭 운행중인 남자

튜브박스 0 2023.02.14 23:51

튀르키예 출신 유명 요리사인 39세 누스레트 괵체가
지진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매일 구호 음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올린 포스트에는
하루 5,000명의 지진피해자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음식하는 영상과 트럭에서 음식을 받기 위해 줄을 서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누스레트 괵체는 터키의 요리사로서 식당 체인점인 누스르에의 사장이다.
그는 고기를 양념하는 기술을 담은 영상이 인터넷 밈으로 유명세를 탔으며
"솔트배"(Salt Bae)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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