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모음

두번째 파경 이지연 심경 토로

튜브박스 0 2022.04.17 02:41



 


 

 



 

 


View this post on Instagram


 



 

 

 



 

 



 

 

 




 

 


A post shared by Jiyeon Lee (@chefjiyeonlee)




이지연은 14일 인스타그램에 “난 스스로 고독을 택했다”라며
“진정한 인생의 묘미는 고독”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 자신의 셀피 사진도 첨부했다.

이지연은 지난 2월 2일 인스타그램에 파혼 소식을 직접 알려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우리는 2013년부터 이뤄진 우리의 약혼을 깼다”며
“하지만 우리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비즈니스 파트너로 남았다”고 했다.

Comments

Total 4,089 Posts, Now 1 Page

글이 없습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